(주)건축사사무소 공작소가 원주시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공모에서 입상(4위)하였습니다.

대상지 주변에는 한라대학교, 강릉 원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세 개의 대학과 기존 주거지가 복합적으로 형성되어 청년층과 지역 주민이 교차하는 생활권 중심에 자리한다.
이처럼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현재 대상지는 단순히 통과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재 보행로가 협소하고 차량 동선과 혼재되어 있어 안전한 보행 환경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명확한 보차 분리와 보행 중심의 공간 재구성이 요구된다.
대지 내부에는 흥업보건지소, 다목적복지센터, 기념비의 존치 시설이 있으며,
신축 건물은 기존 시설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고려한 배치와 동선 게획이 필요하다.
또한 대지가 가진 고저 차와 주변 도로의 진입 조건을 분석하여, 주민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접근 체계가 중요하다.
따라서 행정복지센터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건축물이 되어야 한다.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의 일상이 모이고 관계가 만들어지는 중심 거점 공간에 위치한다.
먼저 대학에서 이어지는 길과 기존 마을에서 접근하는 길을 동시에 받아들이며,
서로 다른 일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갖는다.
특정 집단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들어올 수 있는 마을의 일부가 된다.
이렇게 모인 흐름의 중심에 보건지소, 다목적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하나의 마당이 위치한다.
세 건물 사이에 형성된 마당은 기능을 채우기보다 비워냄으로써, 주민들이 머물고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이곳은 일상의 다양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마을의 공용 공간으로 작동한다. 마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세 공공시설은 하나의 클러스터로 확장된다.
주민들은 특정 목적을 위해 방문하는 것을 넘어 공간을 오가며 마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참여자_김태곤,정수동,김재랑,노민영,이채영,박민지
(주)건축사사무소 공작소가 원주시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공모에서 입상(4위)하였습니다.
대상지 주변에는 한라대학교, 강릉 원주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세 개의 대학과 기존 주거지가 복합적으로 형성되어 청년층과 지역 주민이 교차하는 생활권 중심에 자리한다.
이처럼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현재 대상지는 단순히 통과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재 보행로가 협소하고 차량 동선과 혼재되어 있어 안전한 보행 환경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명확한 보차 분리와 보행 중심의 공간 재구성이 요구된다.
대지 내부에는 흥업보건지소, 다목적복지센터, 기념비의 존치 시설이 있으며,
신축 건물은 기존 시설들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고려한 배치와 동선 게획이 필요하다.
또한 대지가 가진 고저 차와 주변 도로의 진입 조건을 분석하여, 주민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접근 체계가 중요하다.
따라서 행정복지센터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주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건축물이 되어야 한다.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는 마을의 일상이 모이고 관계가 만들어지는 중심 거점 공간에 위치한다.
먼저 대학에서 이어지는 길과 기존 마을에서 접근하는 길을 동시에 받아들이며,
서로 다른 일상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갖는다.
특정 집단만을 위한 시설이 아닌, 누구나 편안하게 들어올 수 있는 마을의 일부가 된다.
이렇게 모인 흐름의 중심에 보건지소, 다목적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하나의 마당이 위치한다.
세 건물 사이에 형성된 마당은 기능을 채우기보다 비워냄으로써, 주민들이 머물고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이곳은 일상의 다양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마을의 공용 공간으로 작동한다. 마당을 중심으로 형성된 세 공공시설은 하나의 클러스터로 확장된다.
주민들은 특정 목적을 위해 방문하는 것을 넘어 공간을 오가며 마을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참여자_김태곤,정수동,김재랑,노민영,이채영,박민지